우선 리틀 엔디안, 빅 엔디안은 바이트 오더 방식으로,
바이트 단위로 데이터를 저장 할 때 어떤 순으로 저장을 할 지 정하는 방식입니다.
우선 빅 엔디안은 가장 큰 단위부터 차례대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, AMD CPU에서 사용을 합니다.
큰 자릿수부터 데이터를 저장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통신시, 헤더가 가장 앞에 붙기 때문에, 빅 엔디안을 사용
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.
리틀 엔디안은 빅 엔디안과는 반대로, 작은 단위부터 데이터를 저장을 하는데,
리틀엔디안의 장점은 아래 자리부터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계산을 할때, 가장 아래자리부터 계산 해
올라가듯이 계산을 하기에 빠른 계산을 진행 할 수 있다. intel 계열 CPU에서 주로 사용 된다.
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이 서로 통신을 할 때에는, read(), write() 에 구현이 되어 있어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.